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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0 (1/10 page)
K-IFRS를 반영한 병원행정사 시험 대비 병원회계
  • 저자 : 이학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14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최근 병원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첨단의료기술의 발달과 환자의 기대수준향상, 인구의 고령화와 저출산, 대기업의 병원진출 등 예전의 경영 마인드로 병원을 경영하던 시대는 끝났다. 또한 최근에는 병원에 마케팅의 개념까지 받아들여 고객감동경영을 슬로건으로 내건 병원이 있으니 병원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병원을 경영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왜 병원이라는 공공성과 형평성에 의거한 의료조직이 영리를 추구하는 조직으로 경영의 대상이 되어, 회계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이 돈을 벌어야 한다는 당위성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되지만 병원을 유지?발전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시키며 생존을 위해 최소한의 이익을 산출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병원은 환자에게 봉사하기 위해 존재한다. 따라서 환자를 정성껏 보살피고 환자의 고통을 줄여주고 환자가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이란 우리 인체로 보면 혈액과 같은 것으로 부족하면 생명을 다하게 되므로 지속적으로 생성되어야 하는 것처럼 병원경영에 있어서도 똑같은 역할을 한다. 이러한 돈을 다루어 병원의 이해관계자와 정보이용자에게 사정에 정통한 판단이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경제적 정보를 식별하고 측정하고 전달하는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병원회계이다. 회계는 크게 외부정보이용자를 위한 회계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과 병원경영을 위한 회계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라는 두 가지 영역이 있다. 전통적으로 전자를 재무회계, 후자를 관리회계라 칭한다. 본서는 병원의 회계를 재무회계적인 측면을 위주로 집필하였지만 제15장과 제16장에서는 관리회계 측면도 포함하였다.이는 병원행정사 시험에 출제되는 경향에 맞추어 병원행정사 수험서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본서는 4부 총 17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3개 장으로 제1장에서는 회계의 기초개념과 필요성, 역할 및 체계, 재무제표 회계원칙과 외부감사제도를, 제2장에서는 비영리기관의 회계를, 제3장에서는 병원회계의 중요성과 병원회계준칙에 관하여 구성하였다. 제2부는 회계에서 가장 중요한 회계정보의 처리와 순환과정에 대하여 예제중심으로 상세하게 구성하였다. 제3부는 병원회계정보를 계정별로 자산, 부채, 자본순으로 구성하였으며 행정사 시험 대비 화폐의 시간가치와 투자안의 평가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이 부분은 회계의 영역을 넘어 재무관리영역이지만 행정사 시험에 출제되는 분야이므로 본서에 포함하였다. 제14장은 병원행정사 시험에 출제되는 영역을 기준으로 재무제표분석에 필요한 각종 재무비율의 개념과 재무비율을 계산해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제4부는 3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5장과 제16장은 관리회계 측면에서 병원의 원가계산과 손익분기점분석에 대하여 실무중심으로 구성하였고 제17장은 병원의 세무회계를 기초중심으로 기술하였다. 본서는 다음과 같은 점에 특별히 유의하여 집필하였다. 첫째, 회계를 처음 대하는 비전공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기본개념과 용어를 기술하였으며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의 내용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였다. 둘째, 급변하는 병원환경에서 세계경제의 흐름과 국내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사경제와 꼬마경제를 각 장에 삽입하여 자본주의시대 병원경영에 필요한 기초경제지식을 수록하였다. 셋째, 일반기업회계기준과 의료기관회계기준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상이점을 구분하여 표시하였다. 비영리와 영리를 다루기 때문에 다르게 회계처리해야 할 부분이 존재하나 아직까지도 의료기관회계는 보완해야 할 회계처리방법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넷째, 병원행정사 수험서로서 수험생이 회계의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문제를 풀이해 볼 수 있도록 병원행정사수준의 연습문제를 수록하였으며 부록으로 병원행정사 시험 기출문제분석 실전확인 모의고사 문제와 해답을 수록하였다. 보건복지부 제2002-2호로 국가의 공인을 받아 시행된 병원행정사 자격시험은 병원경영을 한 단계 성숙시키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고 병원행정사는 병원행정전문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병원행정관리자협회에 감사드린다. 본서가 이러한 취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본서가 출간되기까지 여러분들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학문의 길을 열어 주시고 이끌어 주신 김명희 교수님, 몸담고 있는 대학의 교수님들, 항상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김준호 후배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 책의 출간을 맡아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8년 6월 저자
세무회계의 기초(제1판)
  • 저자 : 김영 정성진 허광복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22p
  • 가격 : 24,000원
머리말 소득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세금이 있으며 소득이 없더라도 소비 등의 경제행위를 통해 경제주체는 세금을 부담하게 된다. 이처럼 세금과 자본주의 경제주체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으며 사회과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이에게 조세의 이해는 우리 사회 경제를 이해하는 데 기본틀을 제공한다. 이 책은 세무회계를 처음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이나 세무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경영자 그리고 실제로 업무현장에서 세무를 담당하는 초급실무자를 대상으로 쓰여진 세법 및 세무업무 입문서이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가급적이면 각 세법에서 쉬운 부분을 골라 자세히 설명하려 하였고 보다 어려운 부분은 “심화”로 돌려 추가적인 학습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대표적으로 입문자가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원천징수, 연말정산 등 주로 소득세 관련분야를 2장, 3장, 4장에 걸쳐 풀어서 자세히 설명하고자 하였다. 조세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개별세법은 물론 개별세법에 기본적이며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법전과 시행령, 시행규칙 등에 대한 상세한 이해가 필요하나 본 책은 이러한 복잡한 내용보다는 처음 세법을 접하는 이들이 세무회계의 기초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필수적인 내용을 담는데 보다 주력하였다. 또한 각 장의 내용마다 관련되는 신문기사를 발췌하여 본문의 내용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사실 세무회계와 세법은 사회현상과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며 변모해가는 사회과학의 한 분야이다. 따라서 실제 사회현실에서 특정 세법규정이 어떠한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지의 이해는 향후 심화학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더불어 본 교재는 가급적 많은 예제를 수록하여 본문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으며 세법내용을 기초실무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본서식의 작성사례를 수록하였다. 세무실무에 있어서는 세법규정 자체의 이해도 중요하지만 각종 신고서류의 작성기술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특히 출판에 이르기까지 여러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세무회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세무전문가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 2018년 2월 저자 일동
K-IFRS 중급회계(제4판) 익힘문제 연습문제 해답
  • 저자 : 김정교 조용언 이성희 반혜정 이진수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238p
  • 가격 : 10,000원
머리말 우리나라에 서양의 회계가 도입되어 기업실무에 정착된 지도 벌써 반세기가 지났다. 그간 회계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우리나라의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은 많은 제·개정과정을 겪으면서 단계적으로 발전해 왔다. 1997년말의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국내외적으로 기업의 회계투명성이 강조된 결과, 당시의 법조문식 기업회계기준이 점진적으로 폐기되고 이를 대체하여 기준서식의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이 제정됨으로써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변화를 겪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도 잠시 곧 이어 2000년대 초반에 이르러 국내자본시장의 완전한 자유화가 실현됨에 따라 국경을 초월한 국내외기업들의 자본조달 및 투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는 기존의 기업회계기준도 완전히 폐기되고 국제회계기준으로 대체됨으로써 회계기준의 국제적 통합화 추세에 참여하게 되었다. 종전의 기업회계기준에 비해 새로 도입된 국제회계기준의 주요한 특징이 회계원칙 중심이고, 구체적인 회계방법과 절차의 선택과정에서 회계담당자의 재량적 판단이 대폭 허용되어 있기 때문에 회계실무자 입장에서는 과거에 비해 더 많고 전문적인 회계지식과 실무경험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본서의 필자들도 회계기준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본서에서는 현행회계실무의 기초를 형성하는 회계의 기초개념을 충실히 서술하고자 노력하였다. 회계의 양대 기능을 경제적 사건의 측정과 보고라고 볼 때 측정과 관련된 두 가지의 기본적 측정요소인 각종 가치개념 및 자본유지개념의 본질을 설명하는 데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였다. 일부 중급회계교재가 지나치게 문제풀이를 위한 테크닉 위주로 내용이 서술됨으로써 회계실무의 이론적 및 제도적 배경을 등한시 한 점은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이처럼 본서의 내용 중 일부가 다소 이론에 치우친 감이 있지만 현행회계실무의 원리와 이론적 배경을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K-IFRS 중급회계(제4판)
  • 저자 : 김정교 조용언 이성희 반혜정 이진수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1266p
  • 가격 : 49,000원
머리말 우리나라에 서양의 회계가 도입되어 기업실무에 정착된 지도 벌써 반세기가 지났다. 그간 회계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우리나라의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은 많은 제·개정과정을 겪으면서 단계적으로 발전해왔다. 1997년말의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국내외적으로 기업의 회계투명성이 강조된 결과, 당시의 법조문식 기업회계기준이 점진적으로 폐기되고 이를 대체하여 기준서식의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이 제정됨으로써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변화를 겪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도 잠시 곧 이어 2000년대 초반에 이르러 국내자본시장의 완전한 자유화가 실현됨에 따라 국경을 초월한 국내외기업들의 자본조달 및 투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는 기존의 기업회계기준도 폐기되고 국제회계기준으로 대체됨으로써 회계기준의 국제적 통합화 추세에 참여하게 되었다. 종전의 기업회계기준에 비해 새로 도입된 국제회계기준의 주요한 특징이 회계원칙 중심이고, 구체적인 회계방법과 절차의 선택과정에서 회계담당자의 재량적 판단이 대폭 허용되어 있기 때문에 회계실무자 입장에서는 과거에 비해 더 많고 전문적인 회계지식과 실무경험이 필요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금융상품의 회계에서는 종전 회계기준은 주요 재무제표항목별로 분리하여 제정됨으로써 이해하기가 비교적 용이했지만 국제회계기준은 이들을 통합하여 구조화한 후 각 금융상품 유형별로 인식기준을 보다 정밀화하고 금융 및 자본시장의 각종 제도와 연계하여 기술한 결과 회계기준에 대해 이해가 무척 어려운 실정이다. 이로 인해 본서의 필자들도 회계기준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본서는 총 22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 제3장까지는 재무회계의 이론적 기초와 재무제표의 구조를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제4장에서 제12장까지는 재무제표 각론에 해당하는 부분으로서 계정과목의 이해와 회계처리에 중점을 둔 부분이다. 제13장부터 제22장까지는 특수한 회계주제로서 재무제표 각론에서 다루기에는 범위가 너무 넓고 내용이 난해한 부분들이다. 이 주제들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재무상태표요소를 포괄적으로 공부한 후라야 가능할 것이다. 본서는 회계기준에 불어닥친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특성을 잘 반영하여 회계기준의 내용을 충실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다음 사항들에 유의하였다. 첫째, 국제회계기준의 내용이 복잡하고 전문적이기 때문에 중급회계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각 회계처리절차나 방법과 관련된 내용 설명과 예제를 가급적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각 장의 본문 말미에는 장 전체나 일부를 망라하는 종합예제를 만들어 첨부함으로써 장의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서술된 내용 중 중요한 내용을 강조하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따로 요약된 표와 그림을 제시하려고 노력하였다. 셋째, 본서에서는 현행회계실무의 기초를 형성하는 회계의 기초개념을 충실히 서술하고자 노력하였다. 회계의 양대 기능을 경제적 사건의 측정과 보고라고 볼 때 측정과 관련된 두 가지의 기본적 측정요소인 각종 가치개념 및 자본유지개념의 본질을 설명하는 데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였다. 일부 중급회계교재가 지나치게 문제풀이를 위한 테크닉 위주로 내용이 서술됨으로써 회계실무의 이론적 및 제도적 배경을 등한시 한 점은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이처럼 본서의 내용 중 일부가 다소 이론에 치우친 감이 있지만 현행회계실무의 원리와 이론적 배경을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루는 주제가 확대되고 그 깊이가 심화될수록 이러한 노력이 점차 한계에 부딪친다는 점을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느 서적이 그렇듯이 본서도 출발은 의욕적으로 이루어졌으나 집필과정에서 능력의 한계에 부딪혀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오지 못함으로써 혹시 용두사미가 되지는 않았는지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 앞으로 본서의 내용과 서술형식의 부족한 점에 관하여 독자들로부터 많은 지적과 비판 및 질책이 뒤따르기를 기대하며, 집필진 일동은 이러한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하여 좀더 충실한 중급회계교재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각오를 다짐하는 바입니다. 2014년 2월 저자일동
Kclep을 활용한 전산세무2급(2018년판)
  • 저자 : 남궁랑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656p
  • 가격 : 29,000원
머리말 컴퓨터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 우리 인류가 살아가는 환경은 아주 빠르게 변해가고 있 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크건 작건 간에 컴퓨터관련 기기로 시작하며 잠자리에 들 때까 지 이런 생활은 계속된다. 그야말로, 우리 주변에는 컴퓨터가 아닌 것이 없을 뿐 아니라 모 든 것이 컴퓨터라서 컴퓨터라는 용어 자체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높은 수준의 유비쿼터스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 OA라는 용어는 사라진지 오래이며 불과 10여년 전 만해도 약 간은 생소했던 ERP라는 용어가 이미 깊숙이 우리의 기업환경에 자리하고 있기도 하다. 처음, 사무실에 타자를 대신하여 워드가 들어오고 이어서 아주 파워풀한 계산 툴인 엑 셀이 자리하더니, 그 다음에는 컴퓨터와 가장 친하다고 할 수 있는 회계분야에도 컴퓨터 가 적용된 것이다. 그래서 여러 형태의 CAA(Computer Aided Accounting)가 출현되었 고 다양한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들도 이 세상에 탄생된 것이다. 씨앗이 발아하여 줄기가 되고, 줄기가 자라서 열매를 맺듯이 우리의 생활환경도 기업의 회계환경도 변화해간다. 일상생활에 파고드는 휴대폰,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듯이 회계 및 세무환경에 도입되는 각종 툴 들을 외면할 수는 없는 것이다. 작은 방에 여럿이 모여 두 달동안 주야로 결산작업을 한 후 회계기간 종료 60일후에나 궁금했던 재무정보를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회계기간 종료후 불과 며칠만에 아니 몇 초만에 의사결정에 필요 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시기간이 60일 후에서 이제는 좀 더 빨라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회계 및 세무는 실무와 연관시켜볼 때 적용단계에 있어 실용학문이다. 따라서, 곧바로 실무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회계 및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의 이해가 필요하며, 전산프로그램은 단지 그 플로우를 대신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회계와 세무에 관한 기반 지식의 이해이며, 전산 프로그램도 기본적으로는 이 회계 및 세무의 룰에 근거해야 하므 로 전산프로그램들 간의 차이는 화면의 구성이나 추가작업을 할 수 있는 버튼 숫자의 차 이정도가 있을 뿐 그다지 크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실무회계와 관련하여 회계 및 세무 에 관한 기반지식을 바탕으로 최근들어 중시되는 동향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분개처리 능력이 중요하다. 분개는 회계순환과정의 시작으로서 첫 단추이기도 하다. 계정과목별 회계처리는 결국 분 개로 이어지며, 각종 증빙에 대한 회계처리 역시 분개 후 입력한다. 즉, 분개는 데이터의 입력에 해당한다. 컴퓨터는 오직 사람이 입력한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연산하여 그 결과를 출력해줄 뿐이다. 데이터의 입력이 잘못되면 아무리 연산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 도 잘못된 결과물들을 생산해낼 것이다. 따라서, 정확한 데이터 입력의 기반인 분개처리 능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본다. 둘째, 학습(시험)용이 아닌 실무사례(증빙관리 및 처리)가 중요하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현실과 동떨어지지는 않았을 지라도 학습 및 시험을 위한 다소 형식 적인 문제들을 접해오기도 하였다. 일반전표 입력을 하면서 부가가치세는 없는 것으로 가 정한다거나 시험을 위해 매끄럽지 못한 문제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다 보니 정답이 없 거나 여러 개인 경우들도 종종 있어왔다. 복잡한 문제들을 가정하여 인위적으로 창조하기 보다는 실무에서 발생하는 각종의 실제 사례(증빙)들이 응용되는 경향이다. 셋째, 단답형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세트)이 중시된다. 앞의 내용과 같은 맥락으로, 하나하나의 단편적 지식외에 이 단편적 지식들을 전체로 묶 어서 실제로 업무를 시작하여 종료될 때까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 경향으로, 한정적으로는 특히 부가가치세부속서류와 관련하여 이 내용이 중시되며, 연말정산 관련자 료도 실제로는 매우 복잡하고 방대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여 정리하는 것이 실무 적응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넷째, 프로그램운용 능력을 경시하면 안된다. 전산세무회계의 기본은 회계와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이며, 프로그램은 이들을 처리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최근들어, 회계 및 세무환경의 변화에 따라 K-IFRS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 프로그램의 내용도 많이 추가되고 복잡해 졌지만 기반지식에 보다 많이 심혈을 기울이고 또한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것이 많다 보니 프로그램 운용에 대해서는 오히려 경시하지 않나하는 생각이다. 아무리 회계와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이 풍부하다해 도 그 지식들을 컴퓨터에 정확하게 집어넣어 올바른 길로 흐르도록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야말로 반쪽지식이 되고 말 것이다. 본 서를 냄에 있어 변화하는 회계환경을 최대한 반영하고, 실무회계 학습에 있어 최대 한의 효율성을 염두에 두고자 했지만 많은 아쉬움을 느낀다. 본 서가 전산세무회계의 기 본을 이해하고 실무처리능력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 세상에 출판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18년 1월 31일 남 궁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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