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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191 (1/39 page)
석박사학위 및 학술논문 작성 중심의 SmartPLS 3.0 구조방정식모델링
  • 저자 : 신건권
  • 판형 :
  • 페이지수 : 434p
  • 가격 : 0원
머리말 최근에 석박사학위와 학술논문을 작성하는 연구자들은 구조방정식모델링(Structural Equation Modeling : SEM)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SEM은 다수의 연구변수 간에 존재하는 종합적 인과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 태동된 구조방정식모델링 방법이며, 이는 공분산 기반 구조방정식모델링(Covariance-Based SEM : CB-SEM)과 부분최소제곱 기반 구조방정식모델링(Partial Least Squares SEM : PLS-SEM)으로 구분된다. PLS-SEM은 1980년대 초부터 CB-SEM의 대안으로 부각되었다. 그러나 많은 학술 연구자들은 PLS-SEM을 이해하고 실제로 논문작성과정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개발된 SEM의 서적들이 대부분 CB-SEM 에 관련된 것이고 PLS-SEM을 다룬 전문서적은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본서는 PLS-SEM의 전용 프로그램인 SmartPLS 3.0을 적용하여 석박사학위와 학술논문 작성을 위한 이론과 실습이 가능한 ‘따라하기 방식’의 전문서적으로 개발되었다. PLS-SEM은 원래 비모수통계기법의 하나로 개발되었지만 충분한 수의 사례 수가 확보될 수 있다면 모수통계기법으로도 적용 가능하다. 또한 예측목적으로 사용되며 반영적 측정모델과 형성적 측정모델을 모두 연구모델 속에 포함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표본 수가 적거나 많은 측정변수를 가지고 있으며 데이터의 정규성(normality)을 확보할 수 없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본서는 PLS-SEM의 기본 입문서로 개발되었으며 몇 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SmartPLS 3.0을 적용해 모든 내용을 철저히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다. 둘째, SmartPLS 3.0을 처음 접하는 연구자들도 쉽게 논문 작성이 가능하도록 전체 내용을 ‘따라하기 방식’으로 해설하고 있다. 셋째, SmartPLS 3.0의 설치와 운용에 필요한 기본 운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넷째, 부록 CD를 통해 본서의 기본적인 실습에 필요한 데이터 파일과 다양한 측정모델과 구조모델의 경로도(path diagram)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PLS-SEM을 위해 SmartPLS 3.0을 사용하고 있으며 보조적으로 SPSS와 G*Power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본서가 출간되기까지 격려해 주시고 교정 등으로 도와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기술경영연구방법론을 수강하면서 교정 작업을 도와 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박진희, 김태민, 이원희, 권형주, 김정제, 김종석, 신덕순, 신민철, 오경복, 이동현, 이민희, 이선표, 장수현, 채충식, 홍성화 원우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늘 제자가 잘 되기를 기원하며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서강대학교 이남주 교수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본서의 집필기간 동안 여러 가지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참아 준 아내 경실과 두 아들, 요한과 창조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신앙적 기준이 되어 주시는 남궁은 목사님과 천안교회 성도님들,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동료 교수님들과 박지형 연구원, 세무회계학과의 동료교수님들 그리고 쾌히 출간을 허락해 준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연구실에서 저자 씀
네트워크 분석방법의 활용과 한계
  • 저자 : 이수상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312p
  • 가격 : 22,000원
머리말 책을 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쓰고자 하는 주제와 내용을 구상하고 계획하는 정도는 쉽게 할 수 있지만, 수백 쪽의 전문적인 스토리로 담아내는 작업은 차원이 다른 문제인 것 같다. 긴 시간 동안 집중된 호흡을 유지해야 하고, 앞뒤 부분의 논리적 연관성을 놓치지 말아야 하며, 끊임없이 매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앉은 자리에서 수십 페이지의 내용을 뚝딱 만드는 글쓰기의 천재가 아닌 사람에게는 긴 시간의 호흡과 노력을 유지하는 것은 한마디로 고역이었다. 멋진 책을 출판하신 모든 분들이 그 어느 때보다 존경스럽게 느껴진다. 이 책은 2013년 한국연구재단의 저술출판지원사업에 계획서를 제안하여 선정된 이후, 오랫동안의 고민과 노력 끝에 출판하게 되었다. 계획과정에서의 생각은 대략 세 가지 정도로 기억된다. 첫째, 사회 네트워크 분석(Social Network Analysis, 이하 SNA)방법이 새로운 사회과학 연구방법으로 부각되어 활용되고 있지만, 연구방법으로서는 여러 가지 한계들이 노출되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둘째, 국내의 연구자들은 SNA방법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궁금하였다. 셋째, 연구방법의 수준에서 SNA의 이론과 체계를 정리해 보자 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선 이를 위해 그동안 발표된 학술논문들의 내용을 분석하여, SNA의 적용대상, 데이터의 수집과 처리, 구체적인 분석과정, 한계점 등을 확인하였다. 그런 다음 SNA의 적용 유형과 대상을 구분하고, 각각에 필요한 기본적인 이론과 개념을 정리하며, 데이터 처리와 분석과정, 특수한 고려사항을 점검하는 작업을 수행하였다. 구상은 그럴듯 했으나, 계획은 여러 번 흔들렸고, 혼란스러울 정도로 새로운 생각들이 떠올라 진도가 좀체 나아가지 않았다.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새로운 개념과 기법들을 사용하는 SNA 논문들이 등장하였고, 이 때문에 그동안 다듬어온 구상이 흔들리는 경험도 많이 하였다. 아무튼 여기까지 오는 데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 요되었다. 당시 파악한 연구방법으로서 SNA방법의 한계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었다. 어떤 개념에 대한 다양한 설명이 있을 수 있고, 하나의 용어가 복수의 의미를 가지기도 하며, 분석기법의 의미는 이해하더라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방법이 확립되지 못하였고, 분석문제에 따라 연구자의 지적인 판단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분석결과를 해석하는 데 있어 마땅히 참조할만한 기준(근거)도 마련되지 않고 있다. SNA방법이 분석방법의 수준이라면, 이러한 한계들이 실제의 활용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수 있다. 하지만 연구방법의 관점에서는 모두가 해결되어야 할 사안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SNA가 연구방법으로서의 체계를 갖추도록 할 필요는 충분하다고 본 것이다. 이 머리말을 처음 쓰기 시작한 2016년 현재 SNA방법과 관련해서 국내에서 출판된 단행본은 5권 정도가 찾아졌다. 번역서를 제외하고, SNA방법의 기본서 역할을 하는 책들을 기준으로 하였다. <사회 네트워크 분석>(손동원, 2002)과 <사회연결망 분석>(김용학, 2003)이 가장 오래되고 인용도 많이 되고 있다. 김용학의 <사회연결망 분석>은 2007년 개정판에 이어 2011년 제3판까지 발행되어 SNA방법을 활용하려는 연구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참고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이 두 권의 책은 사회 네트워크 분석에서 핵심서 중의 핵심서, 고전 중의 고전이다. 그리고 이후 <네트워크 분석 방법론>(이수상, 2012)과 <소셜네트워크분석>(곽기영, 2014)이 출판되었다.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분석>(존 스콧 지음, 김효동?김광재 옮김, 2012)이라는 번역서도 출판되었다. 가장 최근에는 <커뮤니케이션 연구를 위한 네트워크 분석>(최수진, 2016)이 출판되었다. 이 책들은 SNA방법에 입문하는 연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연구자들이 자신의 관심 주제에 어떻게 SNA를 적용할 것인가 하는 고민에는 충분한 수준의 답을 찾을 수 없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나도 저자의 한 사람이기에, 여러 가지 상황에서 SNA에 관심 있는 연구자들을 많이 만나 왔다. 그들의 한결같은 고민은, 특히 통계분석방법에 익숙해 있는 연구자들에게는, SNA의 개념과 방법을 자신의 연구 분야(주제)에 활용하고는 싶지만, 난제가 너무 많다는 것이었다. 그동안 많은 연구자들을 만나고, 때로는 그들의 연구에 이런저런 유형의 컨설팅을 하면서 느낀 것은 SNA의 입문편이 아니라 활용편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연구방법의 체계를 갖춘 매뉴얼로서의 SNA 활용편을 강하게 요구하는 동기가 되었다. SNA 활용편에 대한 요구는 충분히 확인했지만, 활용 영역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영역을 다루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활용하고자 하는 영역에 따라 네트워크 분석방법의 체계에 차이가 있으므로, 영역을 대별하고, 각 영역의 실제 연구사례들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은 그래도 가능한 일이었다. 미시적 차원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큰 틀에서 유사한 분석과정과 기법을 적용하는 영역별로 묶어내고자 하였다. 즉 네트워크 분석 영역을 분류하고자 하였다. 이런 의도로 실제 연구사례들을 대상으로 상향식(bottom-up)으로 몇 년에 걸쳐 분류해 보았으나, 뚜렷한 구분지가 만들어지지 않았다. 분류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생각이 여러 번 들었다. 초라하게도 현재의 결과는 겨우 목차를 나누는 수준밖에 되지 않았다. 그렇기에 제시되는 목차가 네트워크 분석의 유형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하지는 않는다. 단지 분석대상, 과정, 기법 등이 유사하다고 판단한 가장 기본적인 네트워크 분석의 유형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분석방법의 유형을 크게 사회 네트워크 분석, 언어 네트워크 분석, 사건 네트워크 분석, 지식 네트워크 분석, 그리고 복잡계 네트워크 분석의 영역으로 구분하였다. 그런 다음 구체적인 분석대상, 분석과정, 적용기법 등의 유사성에 따라 세분하였다. 물론 SNA가 가능한 S/W를 분석도구로 사용하는 것들이었다. SNA는 사회 네트워크의 분석을 위한 도구로 만들어졌지만, 언어?사건?지식 등의 네트워크 분석도구로도 사용된다. 이제는 영역으로서의 사회 네트워크 분석과 분석도구로서의 SNA는 별도로 보아야 한다. 네트워크 분석대상이 ‘사회’에서 ‘언어?사건?지식’ 등으로 확대되었고, 분석도구로서 SNA는 모든 유형의 네트워크들에서 공통으로 활용한다. 사회 네트워크 분석은 개인 네트워크, 조직 네트워크, 기관 네트워크, 지역(장소) 등과 같은 사회적 개체들(social entities)을 대상으로 형성되는 여러 가지 관계적 행위들(relational activities)의 네트워크들을 분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언어 네트워크 분석은 언어 텍스트를 구성하는 단어라는 언어적 개체(linguistic entities)들 간에 형성되는 네트워크들을 분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건 네트워크 분석은 사회적 사건(social events)의 내용을 네트워크로 모델링하여 분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적 사건은 전쟁, 재난, 정책, 사업 등과 같은 사건을 의미하며, 규모가 크고 복잡하며, 다양한 행위자(이해관계자)들이 개입되어 있으며, 주제나 쟁점과 같은 키워드들이 내재되어 있다. 이처럼 사건 네트워크는 사회적 사건에 대한 사회적 맥락을 관련된 행위자들이나 키워드들로 구성하는 것이기에, 사회 네트워크와 언어 네트워크의 영역이 혼합된 형태이다. 지식 네트워크 분석은 지식을 다루는 문헌(문서)의 내용분석이며, 문헌 그 자체 또는 행위자(저자 등)나 키워드(주제 등) 등과 같은 지식개체(knowledge object)에 나타나는 다양한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복잡계 네트워크 분석은 네트워크에 내재된 복잡성을 분석하는 것으로, 사회 언어 사건?지식과 같은 영역별 네트워크 분석의 문제가 아니라, 네트워크 자체의 구조적 특성에 관한 문제이기에 차원이 달라 별도로 분리하였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구분된 유형별 네트워크에 대하여 간략한 개념적 접근을 포함하여 분석의 과정, 관련된 기법, 주요 사례들을 검토하는 데 집중하였다. 현단계의 한계에 대한 파악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작업은 필자의 역량부족으로 많이 부족하였음을 고백한다. 대신에 주로 필자가 발표한 논문 등의 저작물, 필자가 개설한 대학원 수업에서 작성한 학생들의 논고, 필자가 지도한 학위논문, 그리고 국내 학술논문들을 대상으로 모범사례(best practices)를 간추려, 관련된 내용들을 발췌하여 충분하게 설명하려고 하였다. 다양한 세부 유형과 사례들을 대상으로 설명하였으므로 독자들은 현재 자신의 관심 영역과 주제에 따라 선택하거나 응용하여 원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분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영역과 주제에 관심이 생길 경우에도 참조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연구자들에게 자신의 관심 영역과 주제에 알맞은 네트워크를 어떤 방식으로 구성할지,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분석과 해석에 있어 참조할 만한 것은 무엇인지, 현재의 수준에서 한계와 해결책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의문점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는 데 이 책이 일조하기를 기대한다. 2018년 4월 저자
Amos 24 고급 구조방정식모델링(증정불가)
  • 저자 : 배병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48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Amos로 고급분석을 하기 위한 구조방정식모델링(structural equation modeling) 책의 필요성을 느낀 것이 본서를 집필하게 된 동기이다. 국내에 출판된 대부분의 Amos 책들은 일반적인 수준 또는 모델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므로 고급분석을 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책의 수요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이 책의 독자는 Amos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그런 면에서 Amos로 경로도를 그리는 과정에 대해서는 생략하고, 분석방법 및 결과를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기술하였다. Amos의 기본적인 모델 및 지식에 관해서는 졸저(2017)를 참고하기 바란다. 고급분석에 어떤 것을 포함할 것인가? 많은 것을 포함하기에는 저자의 능력에서 벗어나기도 하고, Amos로 분석하는 데 한계가 있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이 책에 담고자 하였다. 최근에 패널자료(panel data)를 여러 기관에서 구축하고 있어, 패널자료를 이용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종단자료(longitudinal data)를 이용한 다양한 분석에 대해 기술하였다. 분석에 이용된 패널자료는 ‘한국청소년패널(KYPS)’의 실제 자료를 이용하여 설명하였다. 최근 top journal에서 공통방법분산(common method variance: CMV)과 관련된 분석을 요구하는 것이 대세이다. 사회과학 및 행동과학의 연구에서 자료를 수집할 때 일반적으로 설문지에 의한 자기보고방식(self-report method)이 주류를 이룬다. 이 방식에 의해 자료를 수집하는 경우 CMV를 진단하는 것이 필수적인 요구사항이 되고 있다. 그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CMV를 진단하는 것에 대해 기술하였다. 최근에 조절효과와 매개효과를 결합한 조절된 매개효과(moderated mediation)와 매개된 조절효과(mediated moderation)에 관해 활발히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Hayes의 ‘PROCESS’ 매크로가 공개되면서 이를 이용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를 Amos로 분석하기보다는 PROCESS로 분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Amos로 틀리게 분석하기보다는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이 올바른 접근법이라고 판단했다. 이와 관련하여 저자의 책(2015)에 수록된 내용을 수정?보완하였다. 측정동일성검증(measurement invariance testing)과 잠재평균분석(latent mean analysis)에 대해 기술하였다. 집단 간의 평균차이를 검증하는 검증이나 ANOVA에 비해 측정오차를 통제한 상황에서 집단 간 평균차이를 검증하는 잠재평균분석이 더 정확한 평균을 추정할 수 있다. 이를 ‘두 집단의 예’와 ‘세 집단의 예’를 통해 설명하였다. 베이지언 추정(Bayesian estimation)과 범주형 자료분석(categorical data analysis)에 대해 기술하였다. 최근에 베이지언 통계학에 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베이지언 추정에 의한 모수추정에 대해 기술하였다. 또한 범주형 자료분석에 대해서도 기술하였다. 비선형효과(nonlinear effect) 및 혼합모델링(mixture modeling)에 대해 기술하였다. 일반적으로 분석되는 선형관계가 아닌 비선형관계를 분석하는 것에 대해 기술하였다. 혼합모델링과 관련하여 혼합회귀분석(mixture regression analysis), 잠재계층분석(latent class analysis) 등에 관해 기술하였다. 통계적 검정력, 교차타당성 분석 및 MTMM 자료분석에 대해 기술하였다. 모델평가에 있어 중요하나 흔히 무시되고 있는 주제가 통계적 검정력이다. 통계적 검정력(statistical power)은 잘못된 귀무가설을 기각할 확률을 의미한다. 모델이 다른 표본에서 재현(replicate)될 수 있는 정도를 검토하는 것을 교차타당성 분석(cross-validation analysis)이라 한다. 개념타당도를 평가하기 위한 방법 가운데 하나인 다속성-다방법(multitrait-multimethod)에 대해 기술하였다. 이 책이 고급분석에 필요한 독자들의 욕구를 조금이라도 충족시켜주기를 바랄 뿐이다. 2018년 3월 배병렬
IoT 기업
  • 저자 : Bruce Sinclair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312p
  • 가격 : 20,000원
저자서문 IoT란 무엇인가? 기술적 측면에서 IoT는 보다 진보된 인터넷을 의미한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IoT는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에 적용되어 발전되고, 성과경제로 이끌 것이다. IoT를 통한 성과물의 구매와 판매는 기업의 제품에 풍성한 효과를 제공해 줄 것이다. [그림 1]에 나타난 것처럼, IoT 기술의 기업 도입효과는 요동치는 형태를 보여준다. IoT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많은 센서가 필요하고, 많은 비용이 투자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기업에 적합한 하이프사이클 내의 위치를 파악하고 비즈니스를 수행해야 한다. 이러한 IoT 하이프사이클(hype-cycle)에도 불구하고, IoT는 현실에서 여전히 중시되고 있다. [그림 2]는 IoT에 관심을 갖는 소수의 초기 IoT 수용자들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적음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대부분의 비즈니스 경력을 캐즘(chasm)을 해결하는 데 쏟아부었고, 특히 스타트업들(start-ups)의 문제해결에 중점을 두고 일을 하였다. 스타트업들은 비즈니스 이외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은 반면, 대규모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은 시장의 성숙과 기술의 안착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 있지 않다. 스타트업들은 매우 높은 위험에 처해 있는 반면, 기술력을 갖고 있는 거대기업 또는 블루칩(blue chip) 기업들은 이미 시장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즈니스개발을 위해 단계적으로 진보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이미 손익계산(P&L)을 인지하였으며, IoT를 비즈니스에 즉각적으로 도입해 다양한 측면에서 비즈니스를 체계화하였다. 이들 기업들은 자본시장에서 막대한 자본투자로 수익창출을 위한 시장을 선점하였고, IoT 비즈니스에 있어 이미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면, GE02와 PTC03와 같은 일부 기업들은 IoT에 모든 비즈니스의 사활을 걸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IoT에 대한 초기 경쟁력 확보, IoT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IoT에 대한 비즈니스 적용 만약 기업에서 나에게 IoT 도입에 대해 질문한다면, 아마 나는 긍정적인 답변을 할 것이다. IoT 도입은 기업이 직면한 문제이다. IoT 도입에 대한 질문은 가정이 아니라 언제 도입해야 하는가가 중요한 이슈이다. 즉, 비즈니스에 있어 IoT 도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IoT에 대한 조사가 현재 시작되었다면, 이미 비즈니스에서의 IoT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것이다. 본서를 읽음으로써, 이미 IoT를 비즈니스에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고, 더불어 어떻게 보다 빠르게 IoT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것인가가 남겨진 과제가 될 것이다. 본서는 지난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내가 진행하는 라이브 워크숍에서 수백 명의 비즈니스 리더들을 교육시키는 데 활용했던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본서에는 내가 ‘http://www.iot-inc.com’에서 팟캐스트(podcast)와 비디오 시리즈를 통해 많은 IoT 전문가들을 인터뷰하였던 내 용과 중요한 IoT 개념들이 포함되어 있다. IoT 비즈니스에 대한 대부분의 내용은 이미 확인되었다. 본서는 내가 과거에 인터뷰하고, 교육하였던 자료를 활용하였고, 동일한 접근법으로 집필하였다. 나는 크고 작은 기업에게 어떻게 IoT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제품 라인을 계획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 역자서문 McKinsey & Company, EY(Ernst & Young), PwC(Pricewaterhouse-Coopers) 등과 같은 글로벌 컨설팅회사에서는 IoT의 사장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은 경영혁신을 위해 IoT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IoT는 기업 측면에서 비즈니스모델의 혁신을 제공하고, 더불어 고객 측면에서도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이에 따라 미래 비즈니스에 IoT 기술의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것이다. 현재 다양한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IoT 기술은 새로운 기술은 아니다. IoT 기반을 이루고 있는 기술들은 과거부터 존재하였던 빅데이터, 인공지능, 유무선 통신기술, 플랫폼, 보안, 클라우드시스템 등이다. 이러한 기술들이 발전하고, 상호 융합현상이 나타나면서 보다 혁신적인 성과를 가 져온 것이다. 이러한 기술융합을 통한 혁신 성과창출이 오늘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사업 분야가 나타나고 있다.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기술 활용 사례로는 자율주행서비스, 브레인 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의료서비스,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한 적응형 보안시스템, 핀테크서비스, 원격진료서비스 등이 있다. 이러한 새로운 신기술을 응용한 서비스는 기존기술의 발전과 융합이 이루어지고, 업무 프로세스 혁신이 가능해지면서 나타난 기술이다. 본서는 IoT 기술보다는 IoT 기술을 활용해 기존가치를 넘어선 혁신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에 중심을 두고 있다. 본서는 미래 IoT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의 관리자들에게 비즈니스전략 측면에서 혁신적 지식을 제공하고, 더불어 미래 기업에 근무하게 될 학생들에게도 IoT 기술을 활용한 업무처리에 필요한 지식 획득에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본 역자는 본서를 번역함에 있어 저자의 의도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였고, 더불어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본 역자는 IoT 관련 용어의 표준화가 다양한 국가가 참여한 국제표준화기관 주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주요 용어가 영어로 표기되기 때문에 가급적 한글 표현과 영문 표현 을 병기하였다. 더불어 보다 정확한 본문 내용 및 IoT 전문용어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각주를 통해 부연설명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 여러분들이 본서를 읽는 데 있어 이해하기 어렵거나 매끄럽지 못한 문장이 있을 수 있다. 이는 본 역자의 부족함이며, 이에 대해 독자 여러분 께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본서를 번역하는 데 도움을 주신 여러분(은사님, 동료 교수님, 산업계 IoT 전문가님, 가족, 지인 등)에게 감사드린다. 더불어 본서의 출판에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이하 임직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IoT 비즈니스를 위한 전반적인 지식을 소개하고 있는 본서가 기업의 관리자들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IoT 기술과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18년 1월 임세헌 상지대 경영정보학과 교수, slimit@sj.ac.kr
NCS 기반 대인관계능력
  • 저자 : 이임정 이공섭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0p
  • 가격 : 18,000원
머리말 무술년이 밝았다. 개는 높은 친화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다. 혹자는 개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들 중에서 자신을 위해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진화하고 살아남은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다. 그러나 견공들을 잠시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들이 그러한 존재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인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삶을 지속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그들은 친화적이다. 누구에게나 기꺼이 아낌없는 사랑을 베푼다. 계산적이거나 대가를 바라지도 않는다. 그들의 그러한 속성은 인간이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카네기는 대인관계를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게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구 중 가장 중요한 욕구는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함으로써 진정한 관계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사회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고 힘들다고 말한다. 때로는 업무상의 문제나 능력 때문이 아니라 인간관계 때문에 조직을 떠나기도 한다. 인간관계는 조직의 문제를 떠나 개인의 행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하버드 대학의 성인발달연구를 이끌고 있는 조지 베일런트 교수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이고, 행복은 결국 사랑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관계를 맺는 능력은 생존의 수단이기도 하다. 인간은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전체의 한 부분으로 편입된다. 즉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서로의 관계 속에서 나와 다른 사람들의 삶을 돕고, 보호하고, 삶을 지탱한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는 곧 삶이고 생명이다. NCS 기반 대인관계능력은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초직업능력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상위능력인 대인관계능력과 그 하위능력인 팀워크능력, 리더십능력, 갈등관리능력, 협상능력, 고객서비스능력 등을 통해 대인관계에 필요한 세부요소들을 다루고 있다. 각 능력들은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탐구활동을 통해 실전에 대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대인관계능력을 배우고, 성숙하고 조화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진정성이라는 것이다. 늘 옆에서 채찍질해주시고, 지원해주시며 바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본다는 것만큼 은혜로운 일은 없다. 한 인간으로서의 나를 알아봐주시고, 깊이 있고 성숙한 인간으로, 한 그루의 건강한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멘토 박성수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 나 또한 누군가 힘들 때 나의 그늘 아래서 잠시 쉬어가며, 또 한 그루의 건강한 나무로 성장하도록 도우면서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한다. 나에게는 나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다. 남편은 평생 나의 스승이다. 그 사람을 통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우며 살았고, 지금도 그러하다. 사랑하고 존경한다. 아들 연홍이는 매순간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리고 또 다른 아이들인 라헬, 알포소, 지난 여름 무지개다리를 건넌 모모, 그들은 내 삶의 축복이다. 마지막으로 아주 오래 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나의 수호천사 보보에게도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2018년 2월 이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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