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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202 (1/41 page)
면세점 & 국제시장
  • 저자 : 김기홍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396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국제관광산업은 여러 분야가 복합적으로 연계돼 있지만 규모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문은 면세점기업과 마케팅이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면세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신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면세점은 한국의 미래 일자리와 외화수입 창출을 실현할 수 있는 관광산업의 핵심이다. 최근 진행되는 면세사업자 선정은 외국인관광객 유치역량과 이들의 구매를 증대시킬 수 있는 상품 구성능력, 브랜드 협상력 등을 바탕으로 신규 고용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기업역량과 무역물류와 서비스 인프라를 갖췄는지가 핵심 기준이 돼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양강구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신흥 면세점기업들도 최근 비약적 성장과 발전을 하고 있다. 글로벌 유통전문지 무디리포트에 따르면 듀프리(세계 1위), 디에프에스(세계 2위) 하이네만(세계 6위) 등이 상위권 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면세점기업들은 투자와 인수합병을 통하여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듀프리는 최근 10년간 스위스의 뉘앙스, 이탈리아의 월드 오브 듀티프리를 인수·합병하였으며 최근에는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이 주목되고 있다. 하이난에 세계 최대규모인 면세점을 건설하였으며, 일본도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도쿄 도심의 면세점 신설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7년, 2018년에 걸쳐 신규 면세점을 확장하면서 국제무역유통시장에서 면세점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면세점산업을 바라보는 데 있어 면세점 특혜가 아닌 수출산업으로의 인식이 필요하며 면세점기업들은 공간 마케팅이 아닌 유통과 수출역군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국제명품시장에서 기업인수를 통한 직매입과 중견우수기업을 발굴하여 유럽 중심의 상품구조에서 다변화해야 일본과 중국, 태국, 싱가포르, 홍콩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이에 본서는 면세점과 국제시장을 유통과 국제마케팅의 측면에서 분석·접근하였다. 참고문헌의 모든 연구자와 기업 홍보담당자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좀 더 자세히 각주를 처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너그러운 양해를 구한다. 아직 부족한 많은 부분은 더 많은 연구와 분석으로 보강하고자 한다. 2018년 8월 Alex, k.h. Kim Ph.D
경영학개론
  • 저자 : 박영배 김계수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44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라는 말이 있다. 좋은 기업만을 지향하다 보면 탁월하고 위대한 기업을 만들 수 없다. 기업(company)이란 단어는 본래 ‘함께’라는 의미의 com과 라틴어로 ‘빵’을 의미하는 pany의 합성어다. 즉, 기업이나 조직은 리더를 비롯해 구성원들이 함께 화합하여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여기서의 먹거리는 곧 가치창출을 의미한다. 기업의 존재이유는 ‘가치창출’에 있으며, 이것은 효율성과 효과성이 균형을 이룰 때 발생한다. 효율성은 내부지향적인 문제로 비용절감과 탁월한 품질 등에서 비롯된다. 효과성은 외부지향적인 것으로 고객만족과 깊은 관계가 있다. 외부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조직의 미래는 자명하다. 무릇 고객가치,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기업의 본래 역할이고, 이러한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하였을 때 재무적 성과는 자연스러운 결과로 돌아온다. 우리는 불확실성과 변화무쌍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AR·VR 등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변혁)인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서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변혁에 성공하려면 경영원리와 그 속성에 맞는 다양한 디지털역량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영학의 적용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개인에게 자기경영이 중요한 것처럼, 오늘날 영리조직과 비영리조직에서 경영원리가 적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 경영은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경영학개론』을 준비하면서 저자들은 많은 고민을 하였다.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쉽게 경영학을 이해할 수 있을까? 책 한 권으로 경영학의 기본적인 원리와 여러 기능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조직의 가치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등등.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계획한 이 책을 집필하는 데 있어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축적한 강의자료와 지식, 그리고 민간부문과 공공부문 등 다양한 조직들을 자문한 경험 등이 실제 훌륭한 자원이 되었다. 이 책은 경영학을 처음으로 배워 개인적 가치창출을 넘어 조직 가치창출에 힘쓰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쓰여졌다. 독자들은 조직경영의 목적과 기본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본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불확실성을 뚫고 등대와 같은 미션(존재이유), 비전(미래상), 공유가치(핵심가치) 등을 조직구성원에게 심어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리더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 『경영학개론』은 경영핵심, 경영과정활동, 부문관리활동, 그리고 글로벌환경과 기업경영 등 크게 4부로 나누었다. 경영핵심에서는 경영학의 기본개념, 경영환경, 윤리와 사회적 책임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경영과정활동에서는 계획수립, 조직화, 지휘화, 통제화 등의 경영관리기능을 살펴본다. 그리고 부문관리활동에서는 기업의 핵심 업무기능인 인적자원관리, 생산운영관리, 마케팅관리, 재무관리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글로벌환경과 기업경영에서는 중소기업경영과 창업, 지식경영, 글로벌경영과 다문화관리에 관한 지식을 밀도 있게 이해하게 된다. 또한 각 장에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내용을 삽입하여 경영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 책의 모든 장 첫머리에는 학습주제와 관계가 있는 ‘경영이야기’를 수록하였다. 장을 마무리하면서 알아두면 유용한 홈페이지주소(URL)와 연습문제도 삽입하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맛있는 경영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시인(詩人)인 박영배 교수의 자작시 몇 편을 올려놓았는데 이는 독자들과 정서적 교감을 바라는 저자들의 소박한 바람을 담은 것으로 이해하면 고맙겠다. 경영은 천재의 전유물이 아니다. 진지한 문제의식과 불굴의 의지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면 누구라도 진정한 리더로서의 경영자가 될 수 있다. 『경영학개론』에 바로 이러한 산지식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저술하면서 항상 성실과 봉사를 강조하시는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사장님의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되었으며, 출판사 임직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책은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항상 곁에서 헌신적으로 응원해 주는 가족들 또한 큰 힘이 되었다.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 2018년 여름 저자 일동
미래학.미래경영
  • 저자 : 이주헌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636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100일 후의 미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짐작은 해보지만 상상일 뿐이다. 전문가들의 전망도 불확실하게 여겨진다.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내일의 기상예보도 틀리곤 하는데 어찌, 누가, 무슨 근거로 감히 10년, 20년, 50년 후를 예측할 수 있으랴. 그러나 미래는 어김없이 찾아온다. 때론 우리의 생각과 달리, 예상과 전혀 다른 모습과 속도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서 막연한 희망도 가져보고 불필요한 걱정도 해본다. 개인은 물론, 기업도 국가도 마찬가지다. 어찌하랴! 잠자코 있기엔 너무 불안하다. 그렇다고 나 자신을, 내 기업을, 우리나라를 운명에 맡기기는 싫다. 현대경영학의 창시자인 피터 드러커(Peter Druker)는 이미 오래 전에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 주창했는데 과연 그 창조의 방법은 있을까? 있다! 바로 이 책에 그 답을 모아 담았다. 다름 아닌 미래학未來學이다. 이 책은 미지의 세계로 출발하려는 젊은이들을 위한 ‘희망 교과서’이자, 격동치는 변화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일을 걱정하는 기업인과 정책가를 위한 현대판 ‘손자병법서’이다. 미래학은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예측하고 창조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이 책은 다가올 미래를 전망하는 예언서나 미래예측기법들의 사용지침서가 아닌 전문학술도서로, ‘미래’ 관련 국내외 저서들과 연구논문들을 바탕으로 정리하였다. 이에, 우리나라 대학들도 세계 유수 대학들처럼 미래학을 경영학과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과학(정치학·사회학·행정학·언론학·경제학·인류학 등)의 학부 및 대학원 교과과정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하면서 이 책을 감히 강의교재로 추천한다. 물론 미래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공공기관의 정책연구자들과 기업 전략기획가들의 참고서가 될 수도 있으리라. ` 나는 IT학자이다. 미래학자가 아니다. 컴퓨터과학·산업공학·경영정보학을 전공하고 미국의 벨연구소(Bell Labs, 1978~83)에서 5년간의 통신시스템개발 연구원 생활 후 귀국하여 LG그룹의 컴퓨터연구소장을 역임한 철저한 IT전문가이다. 1970년대부터 한국인 최초의 UNIX기반의 C프로그래머였고, 1980년대 중반부터는 우리나라 PC보급에 앞장섰던 IT기술 1세대 중 한 명이다. 1980년대 후반에는 컴퓨터 계몽가로(주요 일간지에 ‘컴퓨터 교실’을 연재하고 ‘하나님, 컴퓨터 그리고 사랑’이라는 에세이집도 펴냄), 1990년대는 소프트웨어공학자로(‘소프트웨어 공학론 시리즈 총3권’을 저술), 2000년대는 정보통신 정책가(‘정보통신정책 핸드북’의 발간을 주도함) 및 경영학자이었음도(‘경영학으로의 초대‘와 ‘인터넷시대의 경영정보시스템’등을 공저함) 자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IT혁명이 가져올 미래사회가 늘 궁금했다. 미래를 전망하는 서적은 가급적 찾아 읽었다. 국책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재직 시에는 청와대에, 정부기관에, 국회에, 기업에 ‘미래연구’를 설파했다. 취임하자마자 연구원 내에 ‘미래한국연구실’을 만들어 대한민국 미래사회에 대한 메가트렌드 연구를 주도했으며, 대중을 계몽하기 위한 다양한 저서들도 (‘2020 미래한국’, ‘IT로 말하는 통일한국의 미래’, ‘메가트렌드 코리아’ 등) 출간한 바 있다. 당시의 내 단골 외부강연 주제도 미래(‘IT기반 미래 대한민국의 설계’ 등)였고, 공영TV방송에서 ‘디지털 한국의 미래’라는 주제의 TV좌담 사회를 맡은 적도 있다.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을 역임할 때는 첫 학술대회2006춘계의 주제를 ‘디지털시대의 미래경영’으로 잡기도 했다. 미래학의 대부인 짐 데이토(James Dator) 교수, 세계 최초 미래학 박사로 알려지는 피터 비숍(Peter Bishop) 교수, 정보사회학계의 석학인 마뉴엘 카스텔(Manuel Castells) 교수 등을 만난 것도 그 무렵이다. 또한 미래연구의 산실인 SRI연구소와 RAND연구소를 방문하고 미국과 유럽의 미래학자들과도 직접 교류하는 등, 당시는 제법 열정적인 미래학도였다. 그 후 대학에 복귀하여 ‘디지털혁명과 미래경영’을 가끔씩 재미로 가르쳐오다가 세월이 한참 흐른 이제야 이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미래 관련 서적들은 넘쳐나는데도 미래학을 학문으로 가르칠 수 있는 마땅한 대학교재를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나의 명분이지만, 미래학자가 아닌 사람이 감히 미래학 입문서를 저술했음에, ‘미래학의 미래를 위한 것’뿐이라고 미래학자들의 양해를 구한다. 책의 이곳저곳, 미흡한 부분도 많으리라. 사실 이 책은 무려 지난 10년 동안을 꿈으로만 그리면서 방황하다가 (그 사이, ‘대통령의 여인’과 같은 수필집과, ‘이주헌의 스케치북’이라는 비 학술적인 책만 집필함) 뒤늦게 두문불출하고 쓴 늦깎이 미래학도의 결과물이다. 내가 방황하던 사이에, 미래학은 크게 발전하여 학술적 기반을 더욱 다졌고 많은 책들도 출간됨으로써 이 책을 준비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던 점은 다행이었다. 인터넷에도 참고할만한 자료가 흐르고 넘쳐서 찾아 읽고 간추리는 작업에만 많은 시간을 보냈으나, 방황하며 기다린 보람도 있었던 셈이다. 사실은, 지난 2018년 1월 에티오피아를 여행하면서 아프리카의 100여 개국의 모임인 아프리칸 유니온(African Union)의 ‘아젠다Agenda 2063’을 소개받고 10억 명 인구의 45년 후 미래에 대한 소망을 알게 된 것이 이 책을 쓰게 만든 새로운 계기였다고도 고백한다. 그래서 이 책 앞날개 ‘저자 소개란’의 투박한 모습의 내 사진도 그 여행 당시의 사진이다. 이제 이 머리말과 함께 탈고한다. 2018년 봄 학기 내내, 조교 단 한 명의 도움도 없이 이 책과 홀로 씨름했다. 30여 권의 해외원서들을 아마존에서 주문해 독파했고, 50여 권의 국내서적들을 구입하여 꼼꼼하게 정독했으며, 최소 200여 편의 논문들을 살폈다. 과거에 읽었던 미래관련 수많은 책들도 다시 훑어보고 예전의 발표 자료들과 보고서들도 다시 뒤적였다. ‘미래’를 논하는 신문·잡지 기사들도 찾아 읽었고 유튜브 동영상도 100편 이상 본 것 같다. 온갖 자료들로 내 연구실의 모습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난장판이다. 해외의 수백 개의 각종 사이트들을 탐색하고 전문용어 어휘사전을 검색하는 등, 집필하면서 구글이나 네이버에 조회한 횟수도 아마 5천 번은 훨씬 넘을 것이다. 인터넷을 접속할 때마다 소화시켜야하는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늘다보니 쓰는 시간보다 독해하고 머리를 정리하는 시간이 훨씬 길었던 것 같다. 번역하고, 표 만들어 정리하고, 도형 그리고, 사진 찾고, 각 장마다 토의 문제까지 만드는 등, 이 책을 위해 최소 1,000시간을 투자했다. 그러나 내겐 오랜만에 즐겁게 읽고 배우면서 글 쓰는 보람의 시간이었다. ‘우리나라 IT전문가들 중에 나만큼 글자를 많이 만든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할 정도로 평생 제법 많은 글을 써왔지만 이번만큼은 짧은 기간 동안에 머리 못지않게 키보드를 두드리는 손가락도 많이 바빴다. 더 욕심내면 끝이 없다. 드디어 탈고의 시간이다. 탈고를 하려니 내 예측이 맞았다. 학기 초인 2018년 3월 8일, 한 쪽짜리 목차를 구성하면서 100일 후면 이 순간을 맞을 것이라고 다짐했는데 역시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100일 후의 미래를 내 과거의 저술경험에 비추어 제법 정확하게 예측한 셈이다. 아니, 이 책이 미래학을 ‘미래창조 학문’이라고 강조하듯이, 비전을 세우고 자료 환경을 분석하고 목표를 정한 후 집필 전략기획(strategic planning)을 실행으로 옮기니 이렇게 하나의 작은 미래가 창조될 수 있었으므로 미래학의 실용성을 증명한 사례로도 간주된다. 물론 대단한 집필전략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 장chapter씩’, ‘하루에 A4용지 5장’, ‘매일 최소 10시간 투자‘를 스스로 약속하고 가급적 지켰던 것뿐이다. 다소 급하게 썼지만 결과가 부끄러운 수준은 아니다. 아니, 국내외의 많은 미래학 관련 책들을 제법 샅샅이 훑어본 입장에서, 우리나라 대학의 (혹은 대학원의) 미래학입문서로 추천할 만 하다고 자평한다. 가을학기부터는 이 책으로 강의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된다. 출판사에서 책으로 만들어주는 방학기간 동안은 유쾌한 스케치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이 책을 쓰며 무엇보다도 독자들에게 내일을 생각하게 하고, 미래를 흥미롭게 느끼게 하고, 미래학이 쉽게 이해되도록 노력했다. ‘미래학·미래경영 (Futures Studies & Management)’은 아마도 나의 마지막 학술저서가 아닐까 싶다. 미래학 공부와 희망찬 미래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후학後學들에게 바친다. 2018년 6월 11일 저자 이주헌
NCS 기반의 취업전략
  • 저자 : 최일수 김성윤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08p
  • 가격 : 20,000원
NCS 기반의 취업전략으로 초대하는 글 청년실업이 국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국민의 걱정거리가 된지도 오래다. 2000년 이후 정부에서 다양한 청년취업 대책을 수립하고 수십조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나 그 결과는 ‘백약이 무효’라는 결론에 이르러 2018년 3월 기준 청년실업률 11.6%라는 지표로 나타났다. 2017년말 기준 4년제 대학의 평균취업률은 64퍼센트 수준이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층 실업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 대졸자의 취업시장은 수십 대 1의 치열한 취업전쟁을 치러야 한다. 공기업(근로복지공단 300 대 1, 한국산업은행 143 대 1)이나 공무원(2017 중앙공무원 7급 99 대 1)의 경우 평균 10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기도 한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 니트(NEET)족이 17.6퍼센트 수준에 이르고, 2018년 3월말 기준 구직 단념자가 50만 명을 넘었다. 고용 없는 성장으로 풍요 속 빈곤이라는 풍자가 청년층 일자리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청년들이 원하는 괜찮은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다. 중소기업에는 취업을 기피하고, 공공기관이나 대기업만 취업하겠다고 하니 중소기업은 인력을 구하지 못해 가동을 중단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대졸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 기피로 구직난과 구인난이 동시에 상존하는 현상은 수요공급의 균형 이론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고용시장 여건이 이렇다 보니 취업이 어렵다고 푸념만 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5W-1H전략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취업준비 핵심전략이다.고용 없는 성장으로 청년실업은 사상 최대 11.6%를 기록하고, 청년취업이 국가·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에 의한 채용제도가 확산되고 이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5W-1H전략이 취업준비의 방법론적 대안이 될 것이다.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작성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취업준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커리어는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상황은 물론 미래의 꿈이나 목표까지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셰익스피어는 ‘경험이란 값을 치를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라고 했다. 나의 커리어는 내가 만들어가야 한다. 내 손으로, 내 생각대로, 나의 의지대로 철저히 수제품(手製品)으로 만들어야 한다. 작은 일들의 성취가 모여 나의 커리어가 형성되는 것이다. 씨앗이 옥토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텃밭을 가꾸는 농부의 마음처럼 자신의 커리어는 손수 가꿔야 한다. 그래야 꽃이 피고 직업(職業)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고용환경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능력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스펙이나 학벌 대신 직무역량을 기준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게 된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시험을 통하여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한다. 스펙이 뛰어난 인재가 아닌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추고, 지원하는 분야에 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전략으로 바뀌고 있다. 2018년부터 338개 전체 공기업·공공기관이 모든 채용과정에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을 도입하고 있다. 그동안 교육과정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수행능력과 괴리됨에 따라 인적자원개발이 비효율적이라는 비판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현장의 직무를 유형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으로 설정하고, 2017년 말 현재 일터중심으로 ‘대분류(24개) → 중분류(78개) → 소분류(238개) → 세분류(897개)’로 체계를 확립했다. NCS는 기업의 인적자원개발과 인적자원관리의 기준이 되고 있다. 지기지피(知己知彼)하면 취업1승(就業一勝)한다. 취업준비는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고 해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좋은 일자리가 아닌 것이다. 반대로 다른 사람이 아무리 싫어해도 나에게 맞는 일자리라면 좋은 일자리인 것이다. 취업성과는 ‘나와 나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와의 만남’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만남을 준비하는 것이 취업전략이다. 취업전략의 기본은 자신이 노동시장에 내놓을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제시하는 것이다. 쉬운 것 같지만 무엇을 노동시장에 내놓아야 할지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관념적으로 생각하거나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스펙(spec)이 취업전략의 전부로 알고 취업준비 9종 세트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추가된 10종 세트까지 등장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흔히 말하는 스펙보다 직무역량 기반의 스토리(story)를 강조하고 있다. 스펙(spec = fact)과 스토리(story)는 어떻게 다른가? Fact(사실, 경험) + (사연) = Story(이야기) 취업준비에서 스펙은 살아오면서 자신이 경험한 사실(fact)들이다. 스토리는 지금까지의 삶을 통하여 자신이 경험한 사실에 기업과 관련된 사연을 더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사연은 철저히 기업의 인재상이나 기업문화, 기업의 비전, 직무역량 등과 관련된 내용이어야 한다. 취업이 어렵다고 포기할 수도 없다. 누군가가 대신 해줄 수도 없는 것이다. 반드시 내가 해내야 할 과제이다. 본서는 취업준비에 필요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들어 졸업생의 취업성과와 재학생 진로ㆍ취업 지도활동이 대학평가지표로 제시되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재학생 진로 및 취업관련 교과목을 2학점 정도의 교과목으로 개설하고, 외부강사에게 교과목 운영을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체계화된 교재도 없다. 외부강사들의 강의안에 의존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본서는 대학에서 진로취업교육에 필요한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체를 10Part로 구성하였다. Part 1에서는 직업세계와 노동시장의 이해를 주된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Part 2에서는 성공취업 조건을 기술하였다. ?NCS 기반의 커리어 개발과 취업전략?의 Part 4에 수록된 내용을 일부 보완하여 새롭게 기술하였다. ‘특히 Chapter 1. 인성공부(人性工夫)가 우선이다’라는 내용을 보완하였다. Part 3은 NCS 기반의 커리어 개발과 취업전략의 Part 5의 내용을, Part 4는 Part 6의 내용을 재편집하여 수록하였다. Part 5는 커리어 목표설정과 취업준비와 관련 내용을 기술하면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직업세계와 관련 내용을 Chapter 4에 수록하였다. Part 6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이해라는 내용을 수록하였다. Patr 6에서는 NCS와 관련된 기본적인 개념과 제도의 도입 경과, NCS 기반 능력 중심 채용 취업준비전략을 자세히 기술하였다. Part 7에서는 2017년 하반기부터 도입된 블라인드 채용제도를 이해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을 기술하였다. Part 8에서는 블라인드 채용 전형유형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전형과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사례를 들어 기술하였다. Part 9에서는 NCS 기반의 5W-1H 취업전략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기술하였다. Part 10에서는 NCS 기반의 취업준비 실전준비로 NCS 기반 입사지원서 작성, NCS 기반 이력서 작성,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NCS 기반 면접전형과 관련된 내용을 단계별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을 기술하였다. 2018년부터 공기업, 공공기관, 공무원은 물론 대기업 공채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의한 능력 중심 블라인드 채용 프로세스를 활용하고 있다. 본서는 이러한 고용시장의 환경과 채용정책의 변화를 수용하여 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관련 내용을 기술하였다. 스펙초월 직무역량 기반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이들을 지도하는 교수님들에게 알찬 교재로서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서의 출판을 기꺼이 허락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2018년 7월 저자 씀
외식산업 마케팅(제2판)
  • 저자 : 이훈영 박기용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508p
  • 가격 : 33,000원
제2판 머리말 본서를 처음 집필할 때 저자들은 외식산업 전공자는 물론 실무자가 마케팅 기초이론을명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외식산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책의 목표를두었다. 특히, 기존 외식산업 관련 마케팅 책들이 마케팅에 관한 기본적인 이론보다 실무적실행과 성과에만 초점을 둔 경우가 많아서 이를 학습하여도 기본이 되는 마케팅을 충분히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러한 생각이맞았는지 출간 이후 많은 격려와 호응을 받았다. 본서가 출간된 지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 사이 컴퓨터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산업환경을 맞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컴퓨터와 산업 그리고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있는 4차 산업혁명은 외식산업에도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경영환경 속에서 본서의 개정에 대한 필요성 또한 몸소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에 개정판을 준비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개정판에서 초판을 대폭적으로 수정하지는 않았다. 초판에서 구성한 마케팅의기본적인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만 초판에서 의욕이 앞선 나머지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내용을 보강하도록 하였다. 특히, 각 장의 도입사례에 소제목을 추가하여 시사점을 강조하였고, 지나간 통계자료를 최신의 것으로 교체하였다. 몇 년 사이 많은 외식기업들과 레스토랑들이 등장하고 또 사라졌다. 그러나 시장에서 사라졌다고 해서 의미가 없어지는 것은아니다. 이 또한 훌륭한 마케팅 성공이나 실패 사례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미있는 사례들은 비록 기업이 없어져도 그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어 그대로 두고, 새로운사례를 추가적으로 보충하였다. 그리고 문장을 유연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부분적으로 다시 정리하였으며, 새로 바뀐 사례의 내용에 맞도록 필요한 사진이나 그림들도 교체하였다. 개정판 또한 가족들의 격려와 지원 없이는 용이하지 않았다. 아울러 시간이 촉박함에도기꺼이 개정판의 출판 작업을 진행해주신 이수영 대표와 임직원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1994년을 생각나게 하는 무서운 더위 속에서도 오랫동안 고민하던 개정판을 완성함으로써마음만은 매우 시원하다. 현재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젊고 행복한 시간임을 깨달아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기원하며…… 2018년 8월 이훈영·박기용 머리말 오늘날 외식산업은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산업으로 발전하여 왔다. 음식 자체도 단순한 맛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에서 시각과 청각을 비롯한 오감을 포괄하는 서비스 상품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복합적 상품 가치를 더욱더 끌어 올리려는 다양한 경영학적인 노력이 덧붙여지면서, 오늘날 외식산업은 더욱 각광받는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외식산업의 다양한 경영학적인 노력들 중에서도 특히 마케팅 분야에서의 노력과 성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은 서비스산업의 대표적 분야인 외식산업을 포커스로 한 마케팅 책이다. 외식산업은 다른 산업들과 비교할 때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외식산업은 조리과정을 필수로 하는 제조업인 동시에 최종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유통업이며, 무엇보다 인적 서비스가 중시되는 대표적인 서비스업이기도 하다. 이처럼 외식산업은 일반 제조업이나 단순한 서비스업과는 달리 이들을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일반 제조업이나 서비스업, 기타 산업에서 사용되는 마케팅 방법을 외식산업에 똑같이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기존 마케팅 책들과 달리 외식산업이 갖는 특성들을 고려해서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였다. 국내의 외식기업과 레스토랑들이 마케팅에 눈을 뜨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지 않다. 시장규모가 크지 않고 경쟁자가 많지 않았을 때는 큰 노력 없이도 외식사업을 할 수 있었다. 즉 별다른 마케팅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경제와 사회 및 문화적 요인들로 인해 외식산업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그에 따라 외식기업과 레스토랑들이 대거 시장에 진출하면서 외식산업은 다른 산업 못지 않게 경쟁이 치열한 시장으로 변모하였다. 그 결과 시장은 생산자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변하였고, 이러한 상황에서 외식기업과 레스토랑은 기존의 전통적인 경영활동으로서는 더 이상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는 물론 생존조차 위협받게 되었다. 특히 최근 외식산업시장은 양적 성장을 넘어, 다양한 고객의 욕구에 부응하면서 질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 식생활 패턴, 식문화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등에 따라 나타나는 고객의 외식행동은 매우 다양하다. 더욱이 외식산업은 시장진입이 비교적 용이해서 항상 경쟁이 치열하다. 이러한 경쟁적 산업환경에서 외식기업과 레스토랑이 고객만족을 통해 생존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욕구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팅활동에 더욱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오늘날 마케팅은 외식산업의 성공 철학이 되어 가고 있다. 그렇지만 최근에 이르기까지 외식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마케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설명은 물론 실제 사례들을 학습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마케팅을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마케팅 책은 거의 없다. 저자들은 이러한 현실과 외식산업의 발전적 미래에 효과적으로 부응하기 위하여『외식산업 마케팅』 을 기획하고 출판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대부분의 내용을 외식산업에 초점을 두고 집필하였으나 기존의 마케팅 이론에 대해서도 빠짐 없이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였다. 이는 저자들의 책에 대한 욕심이라기보다는 단순히 외식산업 마케팅을 소개한다는 차원에서 벗어나 외식산업을 전공한 학생이나 현장실무자들이 우선 기존 마케팅을 정확하게 이해한 다음에, 이를 외식산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도록 하자는 것을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로 두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이 책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많은 외식산업 사례를 소개하였고 이를 통해 마케팅을 설명하였다는 점이다. 이렇게 사례를 통하여 설명함으로써 외식산업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매우 용이하게 하고 있다. 이책은모두 4부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마케팅과 외식산업 마케팅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설명하였다. 2부에서는 외식산업에서 마케팅 기회를 파악하기 위한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 그리고 마케팅전략에 대해 설명하였고, 3부에서는 기업이 마케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케팅전략에서 활용되는 마케팅믹스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최근 대부분의 외식기업들과 레스토랑에게 매우 중요한 마케팅 영역으로 등장한 인터넷 온라인 마케팅, 즉 e-마케팅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다.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인내와 노력이 있었다. 우선 어려운 출판환경과 여러 가지 무리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꼼꼼하게 원고를 챙겨주시고 조언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함께하지 못한 장시간의 집필과정을 이해하고 배려해준 가족들에게 마음속 깊이 느끼는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아무쪼록 이 책이 외식산업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물론 외식산업실무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12년 2월 올해도 시간이라는 거역할 수 없는 큰 장벽을 뛰어넘고자 하는 의지를 새롭게 다지며…… 이훈영·박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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