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서목록

분야별도서검색

분야별도서검색 경영학 회계학 무역학 경제학 관광학 통계학 전산정보학 비서학 문헌정보 일반교양

도서상세검색

현재 페이지 위치 : Home > 도서목록

내용을 준비중입니다.

도서수 375 (1/75 page)
K-IFRS를 반영한 병원행정사 시험 대비 병원회계
  • 저자 : 이학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14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최근 병원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첨단의료기술의 발달과 환자의 기대수준향상, 인구의 고령화와 저출산, 대기업의 병원진출 등 예전의 경영 마인드로 병원을 경영하던 시대는 끝났다. 또한 최근에는 병원에 마케팅의 개념까지 받아들여 고객감동경영을 슬로건으로 내건 병원이 있으니 병원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병원을 경영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왜 병원이라는 공공성과 형평성에 의거한 의료조직이 영리를 추구하는 조직으로 경영의 대상이 되어, 회계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이 돈을 벌어야 한다는 당위성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되지만 병원을 유지?발전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시키며 생존을 위해 최소한의 이익을 산출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병원은 환자에게 봉사하기 위해 존재한다. 따라서 환자를 정성껏 보살피고 환자의 고통을 줄여주고 환자가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이란 우리 인체로 보면 혈액과 같은 것으로 부족하면 생명을 다하게 되므로 지속적으로 생성되어야 하는 것처럼 병원경영에 있어서도 똑같은 역할을 한다. 이러한 돈을 다루어 병원의 이해관계자와 정보이용자에게 사정에 정통한 판단이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경제적 정보를 식별하고 측정하고 전달하는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병원회계이다. 회계는 크게 외부정보이용자를 위한 회계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과 병원경영을 위한 회계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라는 두 가지 영역이 있다. 전통적으로 전자를 재무회계, 후자를 관리회계라 칭한다. 본서는 병원의 회계를 재무회계적인 측면을 위주로 집필하였지만 제15장과 제16장에서는 관리회계 측면도 포함하였다.이는 병원행정사 시험에 출제되는 경향에 맞추어 병원행정사 수험서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본서는 4부 총 17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3개 장으로 제1장에서는 회계의 기초개념과 필요성, 역할 및 체계, 재무제표 회계원칙과 외부감사제도를, 제2장에서는 비영리기관의 회계를, 제3장에서는 병원회계의 중요성과 병원회계준칙에 관하여 구성하였다. 제2부는 회계에서 가장 중요한 회계정보의 처리와 순환과정에 대하여 예제중심으로 상세하게 구성하였다. 제3부는 병원회계정보를 계정별로 자산, 부채, 자본순으로 구성하였으며 행정사 시험 대비 화폐의 시간가치와 투자안의 평가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이 부분은 회계의 영역을 넘어 재무관리영역이지만 행정사 시험에 출제되는 분야이므로 본서에 포함하였다. 제14장은 병원행정사 시험에 출제되는 영역을 기준으로 재무제표분석에 필요한 각종 재무비율의 개념과 재무비율을 계산해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제4부는 3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5장과 제16장은 관리회계 측면에서 병원의 원가계산과 손익분기점분석에 대하여 실무중심으로 구성하였고 제17장은 병원의 세무회계를 기초중심으로 기술하였다. 본서는 다음과 같은 점에 특별히 유의하여 집필하였다. 첫째, 회계를 처음 대하는 비전공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기본개념과 용어를 기술하였으며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의 내용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였다. 둘째, 급변하는 병원환경에서 세계경제의 흐름과 국내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사경제와 꼬마경제를 각 장에 삽입하여 자본주의시대 병원경영에 필요한 기초경제지식을 수록하였다. 셋째, 일반기업회계기준과 의료기관회계기준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상이점을 구분하여 표시하였다. 비영리와 영리를 다루기 때문에 다르게 회계처리해야 할 부분이 존재하나 아직까지도 의료기관회계는 보완해야 할 회계처리방법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넷째, 병원행정사 수험서로서 수험생이 회계의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문제를 풀이해 볼 수 있도록 병원행정사수준의 연습문제를 수록하였으며 부록으로 병원행정사 시험 기출문제분석 실전확인 모의고사 문제와 해답을 수록하였다. 보건복지부 제2002-2호로 국가의 공인을 받아 시행된 병원행정사 자격시험은 병원경영을 한 단계 성숙시키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고 병원행정사는 병원행정전문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병원행정관리자협회에 감사드린다. 본서가 이러한 취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본서가 출간되기까지 여러분들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학문의 길을 열어 주시고 이끌어 주신 김명희 교수님, 몸담고 있는 대학의 교수님들, 항상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김준호 후배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 책의 출간을 맡아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8년 6월 저자
국제입찰Ⅰ미국연방정부 정부조달
  • 저자 : 김만기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0p
  • 가격 : 38,000원
머리말 미국연방정부 조달시장은 2016년 회계연도 기준 약 526조 원($471billion)에 이르는 세계 최대 단일 조달시장의 하나이다. 2017년 400조를 막 넘어선 한국정부 전체 예산보다 25%를 웃도는 규모다.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시장인 미국연방정부 조달시장은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잠재적 시장임이 분명하다. 2017년 1월 출범한 트럼프 행정부가 취임 2주 만에 20건이 넘는 대통령 행정명령을 발효하면서 새로운 국제질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고 ‘보호주의’ 또는 ‘American First’정책으로 ‘Globalization’의 시대가 막을 내리는 것 같은 위기감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백안관의 이러한 정치적인 방향만으로 한미 간에 체결된 자유무역협정이 하루아침에 무산되거나 변경될 수는 없을 것이다. 새로운 미국 행정부가 중국에 대하여 무역전쟁을 선포하고 본격적으로 환율조작국 지정 등 여러 가지 제재조치를 하는 새로운 국제무역질서가 반드시 한국에 불리하게 적용된다는 성급한 판단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한국기업은 미국과의 상공거래에 있어 자유무역협정 체결 후에 자동차를 제외하고는 오히려 미국 쪽에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였기에 오히려 American First를 주장한다면 한미 간의 FTA를 현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현재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과 무역일반협정(TAA) 등의 협약에 따라 한국기업이 일부 전략적 품목을 제외하고 미국연방정부 조달사업에 진출하는 데 법적인 제한은 없다. 이러한 법적인 근간은 설사 트럼프 행정부가 자유주의정책을 표방한다 해도 명분과 실리를 합리화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한국기업에게 미연방정부 조달사업은 어떠한 의미이며, 과연 시장개척을 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어떠한 전략과 방법을 찾아야 하는가? 이 질문의 중요성과 대답이 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이다. 해외시장 개척을 하기 위해서는 시장에 대한 분석과 고객을 이해하는 단계가 중요하다. 미연방 조달시장은 일반적으로 우리 기업이 진출하기에는 너무 많은 장벽이 있다는 것은 잘못된 편견이다. 미연방 조달시장은 출시장을 지켜내고 새로운 시장개척에 대한 필요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한국기 업은 이 시장에 직접 참여하는 길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이익우선주의와 보호무역을 주장하고 있으나 현재의 국제질서를 바꾸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선행조건들이 있다.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미국산 우선구매법(Buy American Act)의 제한을 받지 않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국가의 기업들과 같은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일부 국방 제한품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품에 대해 미국정부 조달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 한국은 일반무역협정(Trade Agreement Act) 대상국으로서 일반품목의 공공 조달 입찰에도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정부 조달을 위해 거쳐야만 하는 미국 조달청 계약관리시스템(SAM) 등록 시 한국기업이라고 해서 제한받지 않는다. 한국기업들이 매달리고 있는 주한미군 조달사업은 미국연방정부 조달시장의 일부일 뿐이다. 2016년 기준 약 1조 5천억 원(13억 달러) 규모로 미국연방 전체 조달구매예산의 0.3%에 불과하다. 주한미군 조달사업은 미국정부가 정식으로 정부예산으로 배정하는 충당자금 이외에 한국 내 수익금으로 구성된 비충당자금과 한국방위분담금으로 구성돼 있어 순수한 미국연방정부예산으로 볼 수는 없다. 현재 미국연방 조달통계시스템(FPDS)에 나오는 한국기업의 연방 조달계약실적은 미국방산업체로부터 구매하는 엄청난 무기체계와 방산장비를 감안하면 매우 작은 규모이다. 그럼에도 한국업체 간 저가입찰을 통한 과당경쟁으로 제대로 된 수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한국기업들이 미국연방정부 조달이나 유엔 조달시장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구체적인 행정 및 사업전략이 필요하다. 첫째, 한국정부의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계획과 지원이 필요하다. 기업 자체적으로 이 시장을 공략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이고 일관성 있는 전략과 정책적 배려가 절실하다. 둘째, 공공 조달은 사전에 철저히 준비된 기업만이 성공할 수 있다. 기술력, 실적, 가격과 관련한 기업역량을 키우고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갖고 접근하며, 일반적으로 공정한 평가를 하는 미국연방 조달규정과 유엔 조달규정을 따르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해외공공 조달 성공의 관건은 다른 업체와의 협업과 업무협조에 있다. 한국기업은 미국 연방법에 따라 전체 조달예산의 23%(약 110조 원) 규모의 조달사업을 보장받고 있는 미국 중소기업청(SBA)의 우대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한 진출을 검토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공공 조달전문가를 양성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해외공공 조달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에 청년 취업을 유도하는 것이야말로 창조경제를 실현시키는 길이다. 조달규정, 절차, 기업분석, 제안서 작성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다. 마지막으로 ‘국제입찰 I 미국연방정부 정부조달’은 여건이 허락하면 매년 새로운 정보를 첨가하고 보강하여 개정판을 발행함으로써 실질적으로 한국기업이 미국 조달시장에 가시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 일차적으로 KAIST 경영대학 ‘국제입찰 & 해외공공조달 관리과정’ 교재로 활용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아무쪼록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학생들에게 시장에 대한 이해와 업무수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2018년 7월 KAIST 경영대학 김만기
면세점 & 국제시장
  • 저자 : 김기홍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396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국제관광산업은 여러 분야가 복합적으로 연계돼 있지만 규모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문은 면세점기업과 마케팅이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면세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신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면세점은 한국의 미래 일자리와 외화수입 창출을 실현할 수 있는 관광산업의 핵심이다. 최근 진행되는 면세사업자 선정은 외국인관광객 유치역량과 이들의 구매를 증대시킬 수 있는 상품 구성능력, 브랜드 협상력 등을 바탕으로 신규 고용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기업역량과 무역물류와 서비스 인프라를 갖췄는지가 핵심 기준이 돼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양강구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신흥 면세점기업들도 최근 비약적 성장과 발전을 하고 있다. 글로벌 유통전문지 무디리포트에 따르면 듀프리(세계 1위), 디에프에스(세계 2위) 하이네만(세계 6위) 등이 상위권 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면세점기업들은 투자와 인수합병을 통하여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듀프리는 최근 10년간 스위스의 뉘앙스, 이탈리아의 월드 오브 듀티프리를 인수·합병하였으며 최근에는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이 주목되고 있다. 하이난에 세계 최대규모인 면세점을 건설하였으며, 일본도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도쿄 도심의 면세점 신설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7년, 2018년에 걸쳐 신규 면세점을 확장하면서 국제무역유통시장에서 면세점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면세점산업을 바라보는 데 있어 면세점 특혜가 아닌 수출산업으로의 인식이 필요하며 면세점기업들은 공간 마케팅이 아닌 유통과 수출역군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국제명품시장에서 기업인수를 통한 직매입과 중견우수기업을 발굴하여 유럽 중심의 상품구조에서 다변화해야 일본과 중국, 태국, 싱가포르, 홍콩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이에 본서는 면세점과 국제시장을 유통과 국제마케팅의 측면에서 분석·접근하였다. 참고문헌의 모든 연구자와 기업 홍보담당자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좀 더 자세히 각주를 처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너그러운 양해를 구한다. 아직 부족한 많은 부분은 더 많은 연구와 분석으로 보강하고자 한다. 2018년 8월 Alex, k.h. Kim Ph.D
경영학개론
  • 저자 : 박영배 김계수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44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라는 말이 있다. 좋은 기업만을 지향하다 보면 탁월하고 위대한 기업을 만들 수 없다. 기업(company)이란 단어는 본래 ‘함께’라는 의미의 com과 라틴어로 ‘빵’을 의미하는 pany의 합성어다. 즉, 기업이나 조직은 리더를 비롯해 구성원들이 함께 화합하여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여기서의 먹거리는 곧 가치창출을 의미한다. 기업의 존재이유는 ‘가치창출’에 있으며, 이것은 효율성과 효과성이 균형을 이룰 때 발생한다. 효율성은 내부지향적인 문제로 비용절감과 탁월한 품질 등에서 비롯된다. 효과성은 외부지향적인 것으로 고객만족과 깊은 관계가 있다. 외부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조직의 미래는 자명하다. 무릇 고객가치,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기업의 본래 역할이고, 이러한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하였을 때 재무적 성과는 자연스러운 결과로 돌아온다. 우리는 불확실성과 변화무쌍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AR·VR 등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변혁)인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서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변혁에 성공하려면 경영원리와 그 속성에 맞는 다양한 디지털역량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영학의 적용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개인에게 자기경영이 중요한 것처럼, 오늘날 영리조직과 비영리조직에서 경영원리가 적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 경영은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경영학개론』을 준비하면서 저자들은 많은 고민을 하였다.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쉽게 경영학을 이해할 수 있을까? 책 한 권으로 경영학의 기본적인 원리와 여러 기능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조직의 가치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등등.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계획한 이 책을 집필하는 데 있어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축적한 강의자료와 지식, 그리고 민간부문과 공공부문 등 다양한 조직들을 자문한 경험 등이 실제 훌륭한 자원이 되었다. 이 책은 경영학을 처음으로 배워 개인적 가치창출을 넘어 조직 가치창출에 힘쓰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쓰여졌다. 독자들은 조직경영의 목적과 기본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본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불확실성을 뚫고 등대와 같은 미션(존재이유), 비전(미래상), 공유가치(핵심가치) 등을 조직구성원에게 심어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리더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 『경영학개론』은 경영핵심, 경영과정활동, 부문관리활동, 그리고 글로벌환경과 기업경영 등 크게 4부로 나누었다. 경영핵심에서는 경영학의 기본개념, 경영환경, 윤리와 사회적 책임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경영과정활동에서는 계획수립, 조직화, 지휘화, 통제화 등의 경영관리기능을 살펴본다. 그리고 부문관리활동에서는 기업의 핵심 업무기능인 인적자원관리, 생산운영관리, 마케팅관리, 재무관리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글로벌환경과 기업경영에서는 중소기업경영과 창업, 지식경영, 글로벌경영과 다문화관리에 관한 지식을 밀도 있게 이해하게 된다. 또한 각 장에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내용을 삽입하여 경영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 책의 모든 장 첫머리에는 학습주제와 관계가 있는 ‘경영이야기’를 수록하였다. 장을 마무리하면서 알아두면 유용한 홈페이지주소(URL)와 연습문제도 삽입하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맛있는 경영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시인(詩人)인 박영배 교수의 자작시 몇 편을 올려놓았는데 이는 독자들과 정서적 교감을 바라는 저자들의 소박한 바람을 담은 것으로 이해하면 고맙겠다. 경영은 천재의 전유물이 아니다. 진지한 문제의식과 불굴의 의지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면 누구라도 진정한 리더로서의 경영자가 될 수 있다. 『경영학개론』에 바로 이러한 산지식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저술하면서 항상 성실과 봉사를 강조하시는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사장님의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되었으며, 출판사 임직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책은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항상 곁에서 헌신적으로 응원해 주는 가족들 또한 큰 힘이 되었다.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 2018년 여름 저자 일동
미래학.미래경영
  • 저자 : 이주헌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636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100일 후의 미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짐작은 해보지만 상상일 뿐이다. 전문가들의 전망도 불확실하게 여겨진다.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내일의 기상예보도 틀리곤 하는데 어찌, 누가, 무슨 근거로 감히 10년, 20년, 50년 후를 예측할 수 있으랴. 그러나 미래는 어김없이 찾아온다. 때론 우리의 생각과 달리, 예상과 전혀 다른 모습과 속도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서 막연한 희망도 가져보고 불필요한 걱정도 해본다. 개인은 물론, 기업도 국가도 마찬가지다. 어찌하랴! 잠자코 있기엔 너무 불안하다. 그렇다고 나 자신을, 내 기업을, 우리나라를 운명에 맡기기는 싫다. 현대경영학의 창시자인 피터 드러커(Peter Druker)는 이미 오래 전에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 주창했는데 과연 그 창조의 방법은 있을까? 있다! 바로 이 책에 그 답을 모아 담았다. 다름 아닌 미래학未來學이다. 이 책은 미지의 세계로 출발하려는 젊은이들을 위한 ‘희망 교과서’이자, 격동치는 변화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일을 걱정하는 기업인과 정책가를 위한 현대판 ‘손자병법서’이다. 미래학은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예측하고 창조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이 책은 다가올 미래를 전망하는 예언서나 미래예측기법들의 사용지침서가 아닌 전문학술도서로, ‘미래’ 관련 국내외 저서들과 연구논문들을 바탕으로 정리하였다. 이에, 우리나라 대학들도 세계 유수 대학들처럼 미래학을 경영학과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과학(정치학·사회학·행정학·언론학·경제학·인류학 등)의 학부 및 대학원 교과과정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하면서 이 책을 감히 강의교재로 추천한다. 물론 미래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공공기관의 정책연구자들과 기업 전략기획가들의 참고서가 될 수도 있으리라. ` 나는 IT학자이다. 미래학자가 아니다. 컴퓨터과학·산업공학·경영정보학을 전공하고 미국의 벨연구소(Bell Labs, 1978~83)에서 5년간의 통신시스템개발 연구원 생활 후 귀국하여 LG그룹의 컴퓨터연구소장을 역임한 철저한 IT전문가이다. 1970년대부터 한국인 최초의 UNIX기반의 C프로그래머였고, 1980년대 중반부터는 우리나라 PC보급에 앞장섰던 IT기술 1세대 중 한 명이다. 1980년대 후반에는 컴퓨터 계몽가로(주요 일간지에 ‘컴퓨터 교실’을 연재하고 ‘하나님, 컴퓨터 그리고 사랑’이라는 에세이집도 펴냄), 1990년대는 소프트웨어공학자로(‘소프트웨어 공학론 시리즈 총3권’을 저술), 2000년대는 정보통신 정책가(‘정보통신정책 핸드북’의 발간을 주도함) 및 경영학자이었음도(‘경영학으로의 초대‘와 ‘인터넷시대의 경영정보시스템’등을 공저함) 자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IT혁명이 가져올 미래사회가 늘 궁금했다. 미래를 전망하는 서적은 가급적 찾아 읽었다. 국책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재직 시에는 청와대에, 정부기관에, 국회에, 기업에 ‘미래연구’를 설파했다. 취임하자마자 연구원 내에 ‘미래한국연구실’을 만들어 대한민국 미래사회에 대한 메가트렌드 연구를 주도했으며, 대중을 계몽하기 위한 다양한 저서들도 (‘2020 미래한국’, ‘IT로 말하는 통일한국의 미래’, ‘메가트렌드 코리아’ 등) 출간한 바 있다. 당시의 내 단골 외부강연 주제도 미래(‘IT기반 미래 대한민국의 설계’ 등)였고, 공영TV방송에서 ‘디지털 한국의 미래’라는 주제의 TV좌담 사회를 맡은 적도 있다.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을 역임할 때는 첫 학술대회2006춘계의 주제를 ‘디지털시대의 미래경영’으로 잡기도 했다. 미래학의 대부인 짐 데이토(James Dator) 교수, 세계 최초 미래학 박사로 알려지는 피터 비숍(Peter Bishop) 교수, 정보사회학계의 석학인 마뉴엘 카스텔(Manuel Castells) 교수 등을 만난 것도 그 무렵이다. 또한 미래연구의 산실인 SRI연구소와 RAND연구소를 방문하고 미국과 유럽의 미래학자들과도 직접 교류하는 등, 당시는 제법 열정적인 미래학도였다. 그 후 대학에 복귀하여 ‘디지털혁명과 미래경영’을 가끔씩 재미로 가르쳐오다가 세월이 한참 흐른 이제야 이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미래 관련 서적들은 넘쳐나는데도 미래학을 학문으로 가르칠 수 있는 마땅한 대학교재를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나의 명분이지만, 미래학자가 아닌 사람이 감히 미래학 입문서를 저술했음에, ‘미래학의 미래를 위한 것’뿐이라고 미래학자들의 양해를 구한다. 책의 이곳저곳, 미흡한 부분도 많으리라. 사실 이 책은 무려 지난 10년 동안을 꿈으로만 그리면서 방황하다가 (그 사이, ‘대통령의 여인’과 같은 수필집과, ‘이주헌의 스케치북’이라는 비 학술적인 책만 집필함) 뒤늦게 두문불출하고 쓴 늦깎이 미래학도의 결과물이다. 내가 방황하던 사이에, 미래학은 크게 발전하여 학술적 기반을 더욱 다졌고 많은 책들도 출간됨으로써 이 책을 준비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던 점은 다행이었다. 인터넷에도 참고할만한 자료가 흐르고 넘쳐서 찾아 읽고 간추리는 작업에만 많은 시간을 보냈으나, 방황하며 기다린 보람도 있었던 셈이다. 사실은, 지난 2018년 1월 에티오피아를 여행하면서 아프리카의 100여 개국의 모임인 아프리칸 유니온(African Union)의 ‘아젠다Agenda 2063’을 소개받고 10억 명 인구의 45년 후 미래에 대한 소망을 알게 된 것이 이 책을 쓰게 만든 새로운 계기였다고도 고백한다. 그래서 이 책 앞날개 ‘저자 소개란’의 투박한 모습의 내 사진도 그 여행 당시의 사진이다. 이제 이 머리말과 함께 탈고한다. 2018년 봄 학기 내내, 조교 단 한 명의 도움도 없이 이 책과 홀로 씨름했다. 30여 권의 해외원서들을 아마존에서 주문해 독파했고, 50여 권의 국내서적들을 구입하여 꼼꼼하게 정독했으며, 최소 200여 편의 논문들을 살폈다. 과거에 읽었던 미래관련 수많은 책들도 다시 훑어보고 예전의 발표 자료들과 보고서들도 다시 뒤적였다. ‘미래’를 논하는 신문·잡지 기사들도 찾아 읽었고 유튜브 동영상도 100편 이상 본 것 같다. 온갖 자료들로 내 연구실의 모습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난장판이다. 해외의 수백 개의 각종 사이트들을 탐색하고 전문용어 어휘사전을 검색하는 등, 집필하면서 구글이나 네이버에 조회한 횟수도 아마 5천 번은 훨씬 넘을 것이다. 인터넷을 접속할 때마다 소화시켜야하는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늘다보니 쓰는 시간보다 독해하고 머리를 정리하는 시간이 훨씬 길었던 것 같다. 번역하고, 표 만들어 정리하고, 도형 그리고, 사진 찾고, 각 장마다 토의 문제까지 만드는 등, 이 책을 위해 최소 1,000시간을 투자했다. 그러나 내겐 오랜만에 즐겁게 읽고 배우면서 글 쓰는 보람의 시간이었다. ‘우리나라 IT전문가들 중에 나만큼 글자를 많이 만든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할 정도로 평생 제법 많은 글을 써왔지만 이번만큼은 짧은 기간 동안에 머리 못지않게 키보드를 두드리는 손가락도 많이 바빴다. 더 욕심내면 끝이 없다. 드디어 탈고의 시간이다. 탈고를 하려니 내 예측이 맞았다. 학기 초인 2018년 3월 8일, 한 쪽짜리 목차를 구성하면서 100일 후면 이 순간을 맞을 것이라고 다짐했는데 역시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100일 후의 미래를 내 과거의 저술경험에 비추어 제법 정확하게 예측한 셈이다. 아니, 이 책이 미래학을 ‘미래창조 학문’이라고 강조하듯이, 비전을 세우고 자료 환경을 분석하고 목표를 정한 후 집필 전략기획(strategic planning)을 실행으로 옮기니 이렇게 하나의 작은 미래가 창조될 수 있었으므로 미래학의 실용성을 증명한 사례로도 간주된다. 물론 대단한 집필전략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 장chapter씩’, ‘하루에 A4용지 5장’, ‘매일 최소 10시간 투자‘를 스스로 약속하고 가급적 지켰던 것뿐이다. 다소 급하게 썼지만 결과가 부끄러운 수준은 아니다. 아니, 국내외의 많은 미래학 관련 책들을 제법 샅샅이 훑어본 입장에서, 우리나라 대학의 (혹은 대학원의) 미래학입문서로 추천할 만 하다고 자평한다. 가을학기부터는 이 책으로 강의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된다. 출판사에서 책으로 만들어주는 방학기간 동안은 유쾌한 스케치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이 책을 쓰며 무엇보다도 독자들에게 내일을 생각하게 하고, 미래를 흥미롭게 느끼게 하고, 미래학이 쉽게 이해되도록 노력했다. ‘미래학·미래경영 (Futures Studies & Management)’은 아마도 나의 마지막 학술저서가 아닐까 싶다. 미래학 공부와 희망찬 미래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후학後學들에게 바친다. 2018년 6월 11일 저자 이주헌

게시물 검색 전체목록